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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다노기

2014.03.21 . Fri . 10:17:41

올~~~~~~~~내곰님 답글 달아주셨넹!ㅎㅎ
이얼마만인강..ㅠㅠ

갑자기 생각나서,,,라는건,,울씨누가 갑자기 보고싶으실때 가따눙요..ㅋㅋ
양은 중요치않고요,,어디 가지만 마시고 시누옆에,, 우리옆에만 있어주시면 됨돠..ㅠ
대통령이라....
저렇게 젊고 뻑가게 생긴 대통령이 있다면,,정무는 보지도 못할듯..ㅠㅠ
아니 그어느나라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인류국가가 될라낭?ㅋㅋ

ㅋㅋ항상 감사해용*^^*

written by 다노기

2014.03.18 . Tue . 02:22:37

여의도팬싸는 아무리봐도 쩌는학생회장님으로 밖에 안보이네요,,울씨누ㅋㅋ

아,,그러고 보니 1월18일....
내곰님 슬슬 밀린 사진 올려주시는거세요?ㅎ
올려만주신다면 항상 감사하고욤..^^

MESSAGE BY. 내곰신우

갑자기 생각나서 막 보정하고 그래요ㅋㅋㅋㅋ 보정은 맨날 하는데...양이ㅠㅠ
교복을 입었는데 대통령느낌도 나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written by JSSR

2014.03.17 . Mon . 05:55:35

신곰님 사진 잘보고잇슴니당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여!!

MESSAGE BY. 내곰신우

곰닷이라 불러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화이팅!!~

written by 신곰'~'

2014.03.15 . Sat . 12:27:07

내곰신우님이 담아주신 예쁘고 멋진 신우 잘 보고 가요~♡_♡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

MESSAGE BY. 내곰신우

감사합니다~~~~
신우가 이뻐요ㅋㅋㅋㅋㅋ헤헤
좋은하루 보내세요~

written by 다노기

2014.03.14 . Fri . 10:23:06

압구정에 있는 저 아이,,정말 숨이 막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날따라 머리는 왤케 이쁘공..)
왜 그리고 그런 말을 해서 사람 더 아프게 하나요..ㅠㅠ
그런말을 들으면,,우리가 정말 끔찍하게 그 아일 사랑하는걸 다시한번 절감해요...ㅠㅠ
제발 부탁이니,,때때로,, 조금씩만 자기를 놓아주기를...ㅠㅠ

written by 다노기

2014.03.11 . Tue . 08:13:00

내곰님 청주엘 간 울씨누를 보니,,고향이 좋은게 맞나봐요..
울씨누 입버릇처럼하는 말이 고향에가서 조용히 옛추억을 느껴보고싶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고향이란 그건존재인걸 울씨누때문에 다시 한번 느끼게 되요.
너무나 오래전에 상경한터에,,이나이에 별기억도 없는 고향이란게 무슨의미일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울씨누는 남다른 기억이 참 많아서 좋을것 같다는생각이 들어요.
원래,,고향이란 울씨누처럼,,,푸근하고 아련하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거,,,, 그게 맞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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